
3월 2일 오후,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우상호 전 정무수석님의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 북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청와대 정무수석실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우 수석님을 모셨던 인연이 있기에, 국정 정상화의 최전선에서 함께 치열하게 고민했던 그날의 기억들이 더욱 뜨겁게 되살아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닙니다. 연필 한 자루 없던 국정의 시작점부터, 오직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기준 하나로 버티고 설득하며 책임을 다했던 210일간의 고군분투기입니다.
광장의 분노를 국정의 질서로 옮기고, 대화를 복원하며 국력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은 정치가 화려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작동이어야 함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습니다.
곁에서 지켜본 우상호 수석님은 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며,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책임을 피하지 않는 진정한 리더였습니다. 수석님의 헌신과 소신에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저 서정완 또한 책임지는 정치를 하남에서 실천하겠습니다. 하남 시민의 삶에 확실한 효능감을 주는 시장이 되어, 정치가 어떻게 다시 작동하는지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